KBO, 10일 프로야구 잠실-목동 경기 '우천취소'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9-10 17:38:11 ㅣ 2013-09-10 17:41:49 (이미지=한국야구위원회(KBO) 공식 홈페이지 캡처)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선두의 자리를 놓고 다투는 치열한 맞대결이 하루 늦춰진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과 목동구장서 각각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두산-LG, 삼성-넥센 경기를 우천순연한다고 밝혔다. 이날 순연된 삼성-넥센전은 21일, 두산-LG전은 30일에 각각 치러진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넥센, 2차 1R 신인 하영민과 1억5천만원에 계약 '무쇠팔' 최동원 동상, 14일 부산 사직구장서 제막식 서울시, 고척동 돔구장 400억 추가투입..공사도 1년 연장 KT위즈, 윤형배·박재현·채종범 코치 영입 이준혁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