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530억 중도금 대출 연대보증
2013-09-05 16:21:49 2013-09-05 16:25:04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신세계건설(034300)은 일산 대화역 오피스텔 수분양자들을 위해 우리은행과 새마을금고에 5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은 중도금 대출 연대보증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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