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 2100만주 유상증자 결정 공유하기 X 2013-08-23 16:18:43 ㅣ 2013-08-23 16:21:49 [뉴스토마토 최승환기자] 신우(025620)는 23일 운영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보통주 2100만주를 일반 공모증자 방식으로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500원,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10월1일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케이디미디어, 72억원 규모 토지와 건물 처분 디아이, SW개발에 91억원 채무보증 결정 한국항공우주산업, 2분기 영업익 206억원..전년比 66%↓ 디아이, 28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최승환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재산 증식부터 아빠 찬스까지…더 커진 의혹 트럼프 '도박' 통했다…휴전 배경은 트럼프 "휴전" 선언…중동 급반전 이 시간 주요 뉴스 법사위에 발목 잡힌 '추경'…민주, 강행처리 '만지작' 정동영 통일장관 후보자 "통일부 명칭 변경 적극 검토" 재산 증식부터 아빠 찬스까지…더 커진 의혹 추경·휴전 '기대감'…관세 리스크는 '진행형' 중동 휴전에…코스피, 다시 '이재명 랠리' 인기 뉴스 은행 주담대에 자본 패널티…내 집 마련 꿈 꺾는 규제 덧칠 국민메신저 카카오, 정보보호 투자는 '감소세' 토마토체인,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상표 출원 “부장급 연봉 4억5천”…삼성전자, 미 파운드리 승부수 개보위 "네이버파이낸셜, 얼굴 인식 사전 적정성 검토 안 받아" 함께 볼만한 뉴스 검찰개혁 이끌 법무장관…‘조국사태’ 반면교사 내란특검 '북풍의혹' 정조준…국방 전문 감사관도 합류 깜짝스타 김영훈…'소년공' 대통령에 '기관사' 노동부장관 (토마토칼럼) 국정기획위의 '퇴짜'와 검찰 (인터뷰)이수희 강동구청장 "고덕비즈밸리, 지역개발 마중물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