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중국소비주, 7월 PMI 예상밖 확장세에 '강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8-01 10:25:53 ㅣ 2013-08-01 10:29:00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중국의 7월 PMI지수가 발표되면서 중국소비 관련주가 동반 강세다. 1일 오전 10시27분 현재 에이블씨엔씨(078520), 아가방컴퍼니(013990), 보령메디앙스(014100), 매일유업(005990), 코스맥스(044820), 제닉(123330) 등이 0.4%~5.3% 동반 반등하고 있다. 중국 당국이 이 날 공개한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3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49.8을 웃돈 것으로 50을 넘기며 중국소비주에 대한 투자심리도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동원F&B, 우유가격 인상 연기 (특징주)매일유업, 우유가격 인상 소식에 '상승' 中 7월 제조업 PMI 50.3..예상 상회(1보) 중국 7월 제조업 PMI 50.3..10개월째 확장(상보) 김보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