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피앤씨, 최규선씨 前 임원 아닌 대표이사로 정정공시
2013-07-22 16:27:45 2013-07-22 16:31:04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한국거래소는 오전에 현대피앤씨(011720)의 횡령·배임 혐의 발생으로 공시된 내용에서 당사자인 최규선씨가 전 임원이 아닌 현재 대표이사로 직무정지된 것이라고 2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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