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농협은행)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NH농협카드는 농협 창립 52주년을 기념해 전국 하나로마트(클럽)에서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21일까지 하나로마트에서 농협카드를 이용해 목우촌 삼계탕 및 신선과일, 가공식품 등 10개 품목을 구입하는 경우 500~1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하나로클럽 양재점 등 농협유통 24개점에서는 8월말까지 NH농협모바일카드로 3만원 이상 결제하는 경우 10%를 청구할인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하나로클럽 창동점 식자재전문매장 등 22개 매장에서 농협카드를 이용하면 감자, 무, 찰고추장 등 44개 품목에 대해 최대 3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일정금액 이상 구입하면 팔도사리면(20개입)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한편 농협은행은 농협중앙회 및 계열사 직영 하나로마트와 주유소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외화 환전시 환율을 최대 70%까지 우대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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