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디지털대성(068930)의 온라인 대입브랜드 비상에듀는 오는 2015년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서비스인 ‘미라클패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미라클패스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탐구, 과학탐구, 논술 강의에 이르기까지 고1, 고2 수험생에게 필요한 모든 강좌와 정보가 담긴 서비스다. 강민성, 한석원, 최정상 강사 등 31명의 강사가 참여했다.
서비스는 정상가격보다 99.98% 할인된 가격인 9만원이며 다음달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회사 측은 “오는 2015년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수능 준비를 시작하는 고1, 고2 수험생들이 우수한 강의를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상에듀는 이번 미라클패스 출시와 함께 이벤트도 진행한다. 친구들에게 미라클패스를 추천하면 추천수에 따라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며 추천왕이 되면 탭북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비상에듀(www.visangedu.co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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