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인, 계열사에 66억원 규모 채무 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6-14 15:06:31 ㅣ 2013-06-14 15:09:18 [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샤인(065620)은 계열사 양광특수강고분유한공사가 한국산업은행 상해지점에 진 차입금 65억8184만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은 78억9820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56.9%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다음해 6월14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삼성공조, 삼성유통에 103억원 규모 담보 제공 바텍, 5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현대상사, 224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STX조선 중심 새판짜기.."이미 시나리오는 나왔다" 이혜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웰컴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인상...최고 연 3.85% 모아저축은행,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가두 캠페인 실시 카드사들 "인도네시아 시장 잡아라" "신차 구매시 캐시백 드려요"…카드사, 자동차금융 마케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