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젤, SKT와 21억원 규모 공급 계약 체결 공유하기 X 2013-06-14 13:40:31 ㅣ 2013-06-14 13:43:18 [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유엔젤(072130)은 지난 13일 SK텔레콤(017670)과 21억1177만원 규모의 지능망 시스템 증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최근 매출액의 4.3% 규모다. 대금은 납품시 80%, 개통시 20%가 지급된다. 지체상금율은 일 수당 0.15%다. 계약기간은 다음달 26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늘의추천株)14일 우리투자증권 추천종목 (전일수급센터)삼성전자, 외국인 6거래일째 매도 코스피, 1890선 회복 '상승' 출발..삼성전자 '↑'(9:16) 엔텔스, SK텔레콤과 31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이혜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웰컴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인상...최고 연 3.85% 모아저축은행,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가두 캠페인 실시 카드사들 "인도네시아 시장 잡아라" "신차 구매시 캐시백 드려요"…카드사, 자동차금융 마케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소비자 보호 뒷전…금융위-금감원, 또 밥그릇 싸움 협치 첫발 뗐지만…추경·인사·원구성 '첩첩산중' 미 '본토 첫 타격'에 이란 '피의 보복'…중동 '전면전' 이 시간 주요 뉴스 주담대 만기 길고 금리 낮은 은행 어디? 홈플러스 M&A 올인…"관건은 3.7조" 대산항에 청정복합에너지 클러스터 조성…HD현대오일뱅크 투자 일동홀딩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주식 300억 매각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에 청해부대 투입하나 인기 뉴스 소비자 보호 뒷전…금융위-금감원, 또 밥그릇 싸움 [IB토마토]젬백스, 자본잠식 위기 넘겼지만…'관리종목 리스크'는 변수 중동 리스크에 비트코인도 출렁 현대차, ‘녹색지옥’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10년 연속 완주 물가상승·심리위축 불가피…불확실성만 커졌다 함께 볼만한 뉴스 '첫 문민' 국방에 안규백…이재명정부 '초대 내각' 윤곽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에 청해부대 투입하나 이재명정부 내각 인선…국방 안규백·통일 정동영 박찬대 당대표 출마…"이재명정부 성공에 집중"(종합) 박찬대 "겸손·유연한 사람 필요…지금은 제가 당대표 적임"(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