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준혁 기자)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잉글랜드 챔피언십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소속 축구선수 박지성이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이마트 성수점에서 개최된 '질레트 자선 이벤트' 행사에 참석해 축구복을 입고 행사장에 방문한 어린이 축구 선수에게 사인을 해주고 미소짓고 있다.
질레트 면도기 광고 모델인 박지성은 이날 1일 판매 사원으로 변신해 직접 판매에 나섰다. 이날 수익금은 전액 박지성 재단(JS파운데이션)에서 진행하는 아시안드림컵 자선축구 대회 후원금으로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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