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피앤씨 "현저한 시황 변동 이유 없다" 공유하기 X 2013-05-23 17:41:22 ㅣ 2013-05-23 17:44:08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현대피앤씨(011720)는 23일 조회공시요구 답변으로 "발행주권의 현저한 시황변동에 영향을 미칠 사항으로 이미 공시한 사항 이외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중요 공시 대상이 없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특징주)아비코전자, 올해 매출 고성장 기대..강세 (특징주)현대피앤씨, 회생절차 개시 결정에 '상한가' 스몰캡 기피하는 애널리스트의 속사정은? 유화증권, 40억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연장 결정 임애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내란 특검 "윤석열, 출석 불응 땐 형소법 마지막 조치" '기재부·검찰' 쪼개기…해수부 '부산 이전'도 초읽기 '김민석·추경'…대치정국 '첫 승부처' 이 시간 주요 뉴스 정부 "한미 관세 협상, 고관세 '뉴노멀' 속 상호 이익 주안점" '김민석·추경'…대치정국 '첫 승부처' 북, 유엔사에 DMZ 내 작업 통보…8개월만 소통에 '대화 시그널' '세수결손 3년' 짙어…"법인세 원복·대주주 범위 축소" 취임 30일 만에…각본없는 '직접 소통' 인기 뉴스 “승객 편의에 집중”…현대로템 KTX-이음 2세대 고강도 대출 규제에 은행들 금리 인상 카드 만지작 (중견 렌털 격전지 말레이)①수돗물 못 믿는 중산층…커지는 렌털 시장 K-조선 추격하는 일본…‘국립 조선소’ 카드로 경쟁 나서 진용 갖춘 이재명호 경제팀…핵심은 '실용적 시장주의' 함께 볼만한 뉴스 김종호 한화자산운용 대표,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 동참 디지털 전환 서두르는 증권사…"소비자 관점 고려해야" '삼천피' 살아난 증시에 새내기주 수익률도 4배 이상 증가 코스피, 숨고르기 후 3거래일 만에 반등 더존비즈온, AX 비전 담은 '지속가능경영'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