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모두투어, 여행 성수기 진입..실적 개선 기대에 '↑'
2013-05-21 09:47:57 2013-05-21 09:50:57
[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모두투어(080160)가 본격적인 여행 성수기 진입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가의 평가에 상승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5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모두투어는 전날보다 800원(2.77%) 오른 2만97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증권은 모두투어에 대해 "2분기 이후 예약률이 상승할 것이며, 본격적인 여행 성수기에 들어가면서 실적 개선이 가시화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아웃바운드 여행 수요 증가와 패키지 송객 시장점유율 상승세로 중장기적 성장 모멘텀도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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