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中자회사에 711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3-05-08 16:10:38 2013-05-08 16:13:25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자회사인 아모페퍼시픽 코스메틱 뉴(상하이)에 대한 71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03%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5월27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