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매일유업·동서 남양유업 반사이익↑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5-06 09:11:08 ㅣ 2013-05-06 09:11:08 [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남양유업(003920) 직원의 욕설 파문이 불매 운동으로 번지면서 남양유업의 주가가 하락하는 반면 매일유업(005990)과 동서(026960)의 주가는 반사이익에 대한 기대로 오르고 있다. 6일 오전9시10분 현재 매일유업은 전 거래일보다 2200원(4.47%) 오른 5만3800원에 거래 중이다. 동서는 2.55% 상승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현재 국내 분유시장에서 5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보이며 부동의 1위로 매일유업과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2시시황)1900선 초반..철강·보험↑ (2시시황)코스피 1920선..유틸리티·증권↑ (2시시황)코스피 1940선 정체 (2시시황)코스피 1940선..통신↑·운수창고↓ 이은혜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