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앤한단, 네오플램 구주 101.5만주 현금취득 결정
2013-04-10 16:26:21 2013-04-10 16:28:55
[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우전앤한단(052270)은 금형·성형·도장 등 전문제조역량을 기반으로 하는 신규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네오플램의 구주 101만5000주를 121억8000만원에 현금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네오플램은 세라믹용기, 밀폐용기 등 주방용품 전문 기업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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