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건축용 층간 소음 완충재 생산업체
영보화학(014440)이 박근혜 대통령의 층간소음 해소방안 발언에 대한 기대속에 상승세다.
5일 오전 9시 2분 현재 영보화학은 전날보다 9.29% 오른 3295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전날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거의 모든 국민이 아파트에 사는데 문화를 바꾸기 어렵다면 과학기술적인 면에서 노력해 층간 소음을 줄일 방법은 없을지 노력한다면 하나의 새로운 시장과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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