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매월 7조엔 채권매입(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4-04 13:47:32 ㅣ 2013-04-04 13:49:58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4일 일본은행(BOJ)이 통화정책회의를 갖고 매달 7조엔의 채권을 매입키로 했다. BOJ는 기존의 자산매입과 채권 매입을 일원화하고 매입 가능한 국채 만기를 기존의 3년에서 7년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구로다 총재 "장기 국채 매입 검토하겠다" 이와타 前 BOJ 부총재 "구로다 인플레 목표 달성 어려워" (투자전략)교란요인 상존하지만 급락 가능성 낮아, 2천선 이하 매수 아베 "2%대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 어렵다" 첫 시인 김진양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산업1부 김진양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CES 2025) '어닝쇼크' 삼성·LG, 반등 전략은 '기술혁신' '환율 1450원' 시대…대기업 63% "1300원대로 사업계획" 고개 숙인 전자 투톱…새해에도 '우울' (CES 2025) 젠슨 황, K-반도체 여전한 신뢰…"삼성, HBM 납품 성공 확신"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