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염현석기자] 이동희 대우인터내셔널 부회장은 1일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올해부터 배당금을 200원에서 300원으로 올렸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주당 300원 정도의 배당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미얀마 가스전과 트레이딩 부문 영업이익 개선으로 배당금 재원 마련에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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