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옵틱스, 자회사 세이코 옵티컬 해산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3-15 19:12:29 ㅣ 2013-03-15 19:14:42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삼양옵틱스(008080)는 자회사 세이코 옵티컬의 실적부진과 영업전망 불확실, 일본 경기침체 등의 사유로 해산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인피니트헬스케어, 유증 최종발행가 9500원으로 확정 위다스, 日 NEC와 11억 규모 중계시스템 공급계약 '증권시장 침체'..작년 경영권 공시 감소 현대重, 2월 매출액 1조8130억..전년 동기比 6.3%↓ 김희주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