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VGX인터(011000)는 11일 지난해 별도기준 영업손실이 66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9억원으로 전년비 32.7%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64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회사측은 “CMO 매출이 감소했고 경상연구개발비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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