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필현기자] 이정치
일동제약(000230) 회장(
사진)이 5일 지역문화 저변을 넓힌 공로를 인정받아 용인시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일동제약은 용인문화재단에서 주최·주관하는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포은아트홀 마티네콘서트’를 후원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아로나민 출시 50주년을 맞아 보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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