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필현기자]
일동제약(000230)은 25일 만 3세부터 15세에 이르는 어린이 영양제 ‘비오비타큐 츄어블정’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비오비타큐 츄어블정’은 소화와 장 건강을 돕는 소화균인 활성유포자성유산균과 성장 발육에 필요한 비타민B1·B2·B3·B5·B6·C·H(비오틴) 등이 복합처방돼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좋은 영양소를 섭취하더라도 장에서 소화 흡수가 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고, 성장기 어린이의 장은 배탈과 설사, 변비를 일으키기 쉬우므로 유산균을 함께 공급해 비타민 등 영양소의 체내 이용률을 높이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일동제약은 만 3세에서 15세에 이르는 어린이 영양제 ‘비오비타큐 츄어블정’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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