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유로존의 경기신뢰지수가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27일(현지시간) 2월 유로존 경기신뢰지수가 91.1포인트로 전월 대비 1.6포인트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경기신뢰지수는 4개월연속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전망치 89.8을 상회한다.
같은 기간 소비자신뢰지수도 개선돼 지난달 -23.9에서 -23.6으로 올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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