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전선·대한전선 “패소..한전에 136억 지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2-27 09:01:00 ㅣ 2013-02-27 09:03:23 [뉴스토마토 서승희기자] 가온전선(000500)과 대한전선(001440)은 한국전력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이 136억5900만원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136억5900만원은 LS, 대한전선, 가온전선, 삼성전자가 연대해 지난 26일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7줄시황)코스피, 동반매수세 유입에 2020선 안착(13:00)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대한전선, 부영주택에 시흥공장 부지 매각 완료 법원, 담합 전선 업체 4곳 한전에 136억원 배상판결 서승희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