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1월 CPI 전년比 1.7% 상승 공유하기 X 2013-02-20 22:33:13 ㅣ 2013-02-20 22:35:34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독일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7% 상승했다. 독일 연방통계청은 20일(현지시간) 1월 CPI가 전년 대비 1.7% 올랐으며 전월보다는 0.5% 떨어졌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는 1.2%, 0.5% 하락으로 전망 수준과 부합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독일, 투자신뢰도 큰폭 '상승' (유럽마감)獨 경기 기대감..'상승' (특징주)증권주, 코스피 2000선 회복에 '환호' (유럽개장)FOMC의사록 기다리며 '관망' 정세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금감원, 공기관 재지정 꼬리표 뗄까 '기대감' 대동, AI 가속…이동·작업·재배 삼각축 강화 이 대통령 "권력기관 개헌"…하반기 국회 특위 가동 이 시간 주요 뉴스 (인터뷰)조경태 "당 소멸 위기…출당·제명 등 강력 쇄신 필요" '해수노조' 단식 9일 만에 마무리…해법·보완·강화 '관건' 구윤철, 법인세 인상 시사…"감세 효과 종합 검토" 조현 "한·미 관세 협상, 2주 내 타결"…패키지딜 '부상' 미, 농산물 시장 개방 압박…김정관 "민감성 인지" 인기 뉴스 금감원, 공기관 재지정 꼬리표 뗄까 '기대감' [IB토마토]케어젠, 90% 배당의 비밀…배당결정도, 수혜도 정용지 대표 (재테크)연금계좌 이전, 실익 있나? [IB토마토]삼양식품, 10년 만의 M&A…'원히트원더' 우려 떨칠까 [IB토마토]오케이캐피탈, 1700억 쐈다…지분 매입으로 수익 판 키운다 함께 볼만한 뉴스 "주한미군 감축에 예산 못 써"…미 상원 국방예산법안에 명시 이 대통령, 국회의장·총리와 만찬…"우리는 현장파" 여야, 김정관 청문회서 '두산 출신' 이해충돌 공방 "33년간 고통 멈춰야"…김재섭 '마사회법' 개정안 발의 (인터뷰)조경태 "당 소멸 위기…출당·제명 등 강력 쇄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