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오는 18일부터 4일간 이트레이드증권 교육장에서 ‘전업투자자과정 교육강좌’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식 전업투자자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된 두 번째 실전매매 교육과정이다. ‘단기간 수익내는 실전매매 노하우’, ‘HTS 특화주문과 종목검색’, ‘스몰캡 종목발굴과 종목추천’, ‘증시구성 주요산업의 이해와 시세예측법 전격공개’, ‘데이트레이딩과 스윙매매 운용법’이라는 주제로 기획됐다.
김미전 HTS지원팀 과장과 오두균 리서치본부 연구원을 비롯해 홀짝박사, 한옥석, 나영호 등 유명 전문가들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1인당 교육비는 5만원이며 미리 신청한 고객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 참여 고객에게는 교재가 제공된다. 또 동사 교육센터를 방문해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는 2개월의 무료수수료 혜택도 부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 통합 HTS 씽큐(xingQ)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 증권교육센터(www.etrad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1588-2428, 1544-2428)
(사진:이트레이드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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