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환기자] 이우현
OCI(010060) 사업부 총괄부사장은 6일 "화학 매출은 들쭉날쭉하지 않고, 환율 리스크에 매출이 하락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4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기업설명회에서 "실적이 나빠진 것은 환율 리스크 때문이고, 이 부분은 우리가 해결할 방법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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