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염현석기자] 권승혁 LG화학 NCC 사업부장(부사장)은 4분기 기업설명회에서 "중국 경기 회복 속도가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중국인들이 집을 사는 등 청신호가 감지되고 있다"며 "중국이 구정 연휴 전후로 수요가 회복 될 것으로 보고 있고, 2분기 부터는 점진적으로 상승기류를 탈 것으로 보인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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