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14일(현지시간) 중국증시가 2300선위로 올라섰다.
현지시간으로 오후 1시47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60.22포인트(2.68%) 급등한 2302.22를 기록중이다.
국금증권이 9%대 급등하고 있고, 광대증권과 서부증권, 씨틱증권 등이 5%대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이밖에 댜오위댜오 문제로 국방관련주를 비롯해 환경보호관련주, 가전, 제약주들이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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