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계열사에 1063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2013-01-08 17:23:37 ㅣ 2013-01-08 17:25:50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한화케미칼(009830)은 계열사인 한화 솔라원 홍콩(Hanwha SolarOne Hong Kong Limited)에 1063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07%에 해당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청호컴넷, 계열사 평립 지분 100% 취득 방한홍 한화케미칼 사장 "당분간 중국시장 포기 힘들다" 파워로직스, 150억원 규모 사모 분리형 BW 발행 케이디씨·태산엘시디·스템싸이언스, 주권거래정지 해제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경제 올인' 이재명정부…최대 과제는 '성장률' 회복 JM노믹스, 모피아 해체 찍고 '재정 개혁' '총리 후보' 김민석 "제2의 IMF 같은 상황…민생·통합 새길 것" '16년만' 원전 수출…한수원, 26조 체코 원전 최종 계약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