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인적분할 제외한 사업부문 독립 등 검토..미확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12-26 14:18:59 ㅣ 2012-12-26 14:20:57 [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웅진씽크빅(095720)은 26일 회사 분할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사업건전성 강화와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인적분할을 제외한 사업부문의 독립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까지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된 바 없다"고 재공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삼영홀딩스 "실적개선 위해 타법인출자 등 검토중" 웅진씽크빅, 사모펀드에 웅진패스원 지분 매각 추진 중 거래소, 웅진씽크빅에 회사 분할설 조회공시 요구 웅진씽크빅 "회사 인적분할 고려한 적 없다" 박승원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