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회사 인적분할 고려한 적 없다"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11-26 14:50:46 ㅣ 2012-11-26 14:52:48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웅진씽크빅(095720)은 거래소의 회사 분할설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사업부문 독립과 그 외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인적분할에 대해 고려한 바 없다"고 26일 답변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웅진씽크빅, 점진적 실적 개선 예상-신영證 (종목Plus)웅진 관련주 강세..웅진홀딩스10%↑ 웅진씽크빅, 사모펀드에 웅진패스원 지분 매각 추진 중 거래소, 웅진씽크빅에 회사 분할설 조회공시 요구 김현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