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탁구감독 유남규, 박근혜 지원 '스매싱'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12-07 13:30:02 ㅣ 2012-12-07 13:31:45 [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7일 서울 송파구 마천시장을 찾아 "과거정권에서 무수히 많은 공약을 실행했지만,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며 "저는 국민과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약속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박 후보의 유세에는 탁구국가대표 유남규 감독과 탤런트 심은하씨의 남편인 지상욱 전 자유선진당 대변인이 함께 지원 유세를 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새누리, 安정책 반영에서 다단계까지..지지율 올리기 안간힘 손잡은 文·安에 맞서는 朴, 서울 동부권 표심 공략 다시 원점에서..대선, 남은 변수는? 文측 "깊은 물은 촐랑거리지 않아"..새누리 비판 윤성수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