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1000억 규모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해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12-05 17:22:51 ㅣ 2012-12-05 17:24:44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대우건설(047040)은 계약 만료에 따라 우리은행과 1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 해지에 따라 실물로 반환되는 자사주 471만5000주는 당사 법인계좌에 입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당투자, 연말 투심 움직인다..'금융업' 매력 부각 금화피에스시, 192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금융지주, 연말 사회공헌 열기 '후끈'..나눔행사 잇따라 대우건설 정기인사, 임원 10% '감축'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