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박용만
두산(000150)그룹 회장이 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방한 중인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을 만나 발전 및 건설기계 시장을 비롯해 두산의 파키스탄 현지 진출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두산의 파키스탄에서의 사업 경험과 현황에 대한 설명과 향후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은 지난 3일부터 한국을 방문 중이며, 4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통상·투자 확대를 위해 경제계 인사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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