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 공동주택 수분양자에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12-04 16:33:27 ㅣ 2012-12-04 16:35:26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성지건설(005980)은 청주시 율량2지구 6블럭 공동주택 신축사업 수분양자의 채무 580억원에 대해 총 696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 자본 대비 116.13%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잔액은 2684억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효성, '세빛둥둥섬' 낙동강 오리알 신세에 '한숨' 두산중공업, 121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종목Plus)넥센타이어, 계열사 채무 보증 소식에 약세 비에이치, 계열사에 43억 채무보증 결정 박남숙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