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트럴시티 등 5개사 계열사 편입 공유하기 X 2012-12-03 17:44:19 ㅣ 2012-12-03 17:46:23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신세계(004170)는 센트럴시티, 센트럴관광개발, 한가람개발, 센트럴건설, 티엠전산 등 5개사를 계열사로 편입한다고 3일 공시했다. 계열회사는 24개에서 모두 29개로 늘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윤리경영 위기 `신세계`..배임혐의 검찰수사 정용진 부회장 '명품, 어디서 살까?', 도심형 vs. 교외형 아웃렛 이른 추위 덕에..백화점 3사 11월 매출 호조 대기업 5개월째 몸집 축소..한 달만에 계열사 29개↓ 신익환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퇴직관료 낙하산 제동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연임 적신호 키워드는 '민생·위기'…경제만 '24차례' 언급 "무법천지 쿠쿠홈시스를 고발한다" 이 시간 주요 뉴스 이두희 국방차관 "'신뢰받는 강군'으로 거듭나도록 혼신의 힘" '해약환급금 미지급형' 보험상품 봇물 ING생명 성공사례 실종…사모펀드 보험사 M&A ‘쉽지 않네’ 내일부터 주담대 한도 6억 제한…6개월 내 전입 의무 홍준표 "20·21대 대선 사기경선 진실 밝혀져야" 인기 뉴스 (토마토칼럼)실수요자 꿈 꺾는 대출 규제 퇴직관료 낙하산 제동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연임 적신호 ‘공급폭탄’에 눌렸던 광명, 끝이 보인다 방통위 업무보고 재개…국정기획위, 통합미디어법 규율 명확화 요구 '보수정권 최대 수혜'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의 근본 함께 볼만한 뉴스 신규 채용 늘어난 네이버…카카오는 감소 지니언스, 정보보호 공시 자율 시행…"AI 시대 보안 선도" 우주산업 진출 모색 LG, 우주청 만났다 LG U+, 보안 앰버서더로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 선정 방통위, 스마트폰 선탑재 앱 사실조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