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656억 규모 자기주식 처분
2012-11-13 13:58:46 2012-11-13 14:00:37
[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인터파크(035080)는 유통주식수 증가를 통한 거래 활성화 및 차입금 상환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7741만0344주의 자기주식을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처분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657억9878만9000원이며 처분기간은 13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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