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케미칼, 3분기 영업익 41억..전년比 30% 감소 공유하기 X 2012-11-09 16:11:42 ㅣ 2012-11-09 16:13:13 [뉴스토마토 조정훈기자] 웅진케미칼(008000)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94억원으로 2%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4억원으로 9% 줄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노와이어, 3분기 영업익 20억..전년比 26% 감소 네패스, 3분기 영업익 100억..전년比 87% 증가 원익QnC, 3분기 영업익 35억..전년比 8.7% 감소 성도이엔지, 3분기 영업익 25억..전년比 19.1% 감소 조정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내란 특검 "윤석열, 출석 불응 땐 형소법 마지막 조치" '기재부·검찰' 쪼개기…해수부 '부산 이전'도 초읽기 '김민석·추경'…대치정국 '첫 승부처' 이 시간 주요 뉴스 정부 "한미 관세 협상, 고관세 '뉴노멀' 속 상호 이익 주안점" '김민석·추경'…대치정국 '첫 승부처' 북, 유엔사에 DMZ 내 작업 통보…8개월만 소통에 '대화 시그널' '세수결손 3년' 짙어…"법인세 원복·대주주 범위 축소" 취임 30일 만에…각본없는 '직접 소통' 인기 뉴스 “승객 편의에 집중”…현대로템 KTX-이음 2세대 고강도 대출 규제에 은행들 금리 인상 카드 만지작 (중견 렌털 격전지 말레이)①수돗물 못 믿는 중산층…커지는 렌털 시장 K-조선 추격하는 일본…‘국립 조선소’ 카드로 경쟁 나서 진용 갖춘 이재명호 경제팀…핵심은 '실용적 시장주의' 함께 볼만한 뉴스 LG전자, 유럽 온수 솔루션 기업 ‘OSO’ 인수 전력 초호황 타고…‘HD·LS·효성’ 2분기 실적 ‘상승’ (AI 반도체, 이모저모)②2위의 우연한 반란…“돌로 끓인 스프” HBM 개발사 미 점유율 11% 진입 현대차…트럼프 관세 압박에 ‘근심’ [IB토마토]롯데지주, 나눔 경영 앞장…'사람 중심' 사회공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