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6일(현지시간) 일본 증시는 미국 대선을 앞둔 경계심리가 확대된 가운데 하락으로 거래를 마쳤다.
일본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41.31엔(0.46%) 하락한 8966.13엔에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부터 계속해서 9000엔선을 하회하고 있다.
토픽스지수는 전일대비 4.06엔(0.54%) 하락한 743.89에 오전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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