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외국계 피인수 기대감에 중소제약사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해외 대형 제약사 테바가 국내 중소형 제약사를 인수할 것이라는 소문에 중소형 제약사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언론에서 유력한 인수업체로 꼽히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던
명문제약(017180)은 인수 부인 공시를 하면서 이날 4%대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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