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 두산중공업에 600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2008-11-24 15:23: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평산은 두산중공업과 603억6500만원 규모의 크랭크 스로우(Crank Throw)외 선박엔진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3.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2009년 1월1일부터 같은해 12월 31일까지이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