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전날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던 제약주들이 동반 약세다.
전날 제약주들은 실적 개선 기대와 내수주 강세 수혜 덕분에 무더기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하지만 이날 녹십자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는 분석이 나와 실적 기대감은 약해졌고,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감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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