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2시53분 현재 전일보다 800원(1.06%) 오른 7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건설은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132㎸ 상당의 송변전공사를 수주해 아프리카 대륙 동부에 첫발을 내디뎠다고 이날 밝혔다.
탄자니아 전력청(TANESCO)이 수출입은행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의 지원을 받아 발주했다. 공사비는 1400만달러(약 157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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