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퓨어콜라겐 베리믹스' 출시
2012-09-26 10:23:42 2012-09-26 10:25:01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매일유업(005990)은 콜라겐 500mg과 베리류 3종을 함유한 신개념 미용 요구르트 '퓨어콜라겐 베리믹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퓨어콜라겐 베리믹스'는 노화방지와 피로해소, 변비 예방 등에 도움을 주는 스트로베리, 라즈베리, 블루베리 등 베리류 3종이 함유됐으며 시럽이 아닌 천연과즙으로 맛을 내 베리 맛이 더욱 진하고 풍부하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또 장 건강에 좋은 LGG유산균을 함유해 다이어트를 생각하는 여성들이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LGG유산균은 현재 40여개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600여 편의 연구논문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연구가 이뤄진 우수한 유산균으로 국내에서는 퓨어에만 사용되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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