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SM C&C(048550)는 19일 경영효율성 증대와 시너지효과 극대화를 위해 연예매니지먼트사인 에이엠이앤티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SM C&C와 에이엠이앤티가 각각 1:62.0268656이며 합병 신주는 총 124만4137주이다.
이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오전 10시30분을 기해 SM C&C의 우회상장여부와 요건충족확인을 위해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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