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경제민주화 수혜 기대속에 중소형 금융지원 서비스 업종에 대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29일 오전 9시 8분 현재
한국전자금융(063570)은 개장과 함께 상한폭까지 뛰어오르며 전날보다 14..55% 오른 2520원을 기록중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경제민주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며 중소형 금융지원 서비스 업종에 대한 수혜주 찾기가 투심을 이끄는 것 같다"며 "실제 회사내부적 뚜렷한 모멘텀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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