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삼성도 애플 인터페이스 특허 침해"(3보)
2012-08-24 11:55:46 2012-08-24 11:56:39
[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서울중앙지법 민사11부(재판장 배준현)는 24일 오전 11시 애플이 삼성전자(005930)를 상대로 낸 특허권침해금지 청구소송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가 애플의 화면경계 표시 인터페이스 특허(바운스백·120특허)를 침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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