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디티, 임원 19만여주 장내매도
2012-08-17 17:51:38 2012-08-17 17:52:34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케이엔디티(046120)앤아이는 17일 김철기 부사장이 개인투자를 위해 자사주 19만44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밝혔다.
 
김 부사장은 나이지리아 옥수수 농장 사업에 개인적인 투자를 목적으로 매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엔디티는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나이지리아에 첨단 농법을 접목한 대단위 옥수수 농장을 시범 운영 중이며 총 1만 헥타아르(ha)에 달하는 본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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