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명품 세일엔 '북적북적'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8-10 16:09:21 ㅣ 2012-08-10 16:10:14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10일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진행하고 있는 '해외 명품 대전'에 명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몰려 북세통을 이뤘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르마니,돌체앤가바나 등 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신세계에서만 볼 수 있는 단독 브랜드 제품도 40~7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 행사는 일요일까지 본점에서 진행하며 17~19일은 강남점, 24~26일은 센텀시티점에서 진행된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신세계, 에너지절약 한다면서 폭우속 분수 가동 '빈축' 백화점·대형마트 백지계약서 쓰다 '들통' 실속파 '간장남녀'에 온라인 전용상품 인기 실적부진 허덕이던 백화점, `올림픽 특수`로 기지개 최승근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